미니멀라이프와 브이로그VLOG
무인양품 언박싱
지지니니지
2020. 5. 11. 23:26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일본 관련 일을 했기 때문에 일본에 출장이 많았는데 가면 늘 들리는 곳이었다.
옷부터 주방, 침실용품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고
통일된 디자인이 좋다.
나이들수록 물건 고르기가 상당히 귀찮아진다.
폭풍 검색에 지친다.
옷이나 살림살이들만이라도 좋아하는 브랜드 한 두개를 정해두고 그 사이트 안에서 해결하면 삶이 한결 단순해진다.

수저꽂이로 쓸 다용도 목제 꽂이

말차 라떼 파우더

스텐레스 트레이

스텐레스 볼, 무광

유리 볼

나무 쟁반

장바구니처럼 접히는 폴더블 토트백

펼치면 이렇다

떼샷

두 사람분의 숟가락 젓가락 등


가방 코디. 하나



코디 둘.



코디 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