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산)GS25 모찌롤 초코 리뷰

2019. 11. 5. 11:40내돈내산 리뷰

초코 조각케익이 먹고 싶을 때 딱이다 싶다.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한 조각씩 잘라져 있으니, 포크도 필요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

 

사실, 초코렛의 맛을 평가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초코케익, 초코바, 초코렛은 그냥 그냥 디저트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초코맛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필요가 없다. 그냥 초코는 맛있는 거다. 고양이와 강아지는 무조건 사랑스럽고 귀여운 것과 마찬가지이다.  초코케익이 문득 먹고싶어졌을 때 달려가서 손쉽게 살 수 있다는 강점의 디저트인 것 같다. 

 

모찌라는 말은 왜 쓴 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빵이 쫄깃하다는 말인지. 사실 빵은 쫄깃하지 않다. 무슨 의미로 모찌롤이라는 표현을 한 건지 누구 좀 알려주세요.

 

 

끝.